[사]한국전기이륜차자동차 협회 - KEMS - 정기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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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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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카고(주)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회원사의 리튬베터리 위험물 해외 운송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MSDS 검토 및 컨설팅을 통해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리튬배터리 와 전기 이륜차 수출입 운송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유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과 ESG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기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의 개발을 통하여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제 위험물운송 규정에 따른
전기 차량의 운송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으며 물류업무 담당자의 업무 혼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디지카고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리튬배터리 수출과 위험물 포장, 검사, MSDS 서류준비 등의 업무를 지원하여 제조사 고객 분 들의 물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번 총회 참석을 통해 저희 디지카고는 보다 더 역량 있는 위험물 운송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앞으로도 협회와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전기이륜자동차 산업의 확장과 해외 진출 등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교통뉴스 보도 ]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는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오후 14시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주변 환경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협회 총회에 회원사 48개 사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부에서 2020년 사단법인 인가 받은 협회는 전기 이륜차 관련 기업과 기관 77개 사가 모여 전기 이륜차 관련 기술
및 정보 공유 등 보급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한 초청 강연이 진행된 이번 총회는 협회 사무국과 한국생산성본부 허세진 전문위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윤재 처장, 브이플러스보험중개 김일태 대표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협회 사무국 하일정 이사는 2024년 전기 이륜차 관련 현황 및 이슈 사항 발표에서 국가표준 제정 및 개정에 따른 향후 국내
전기 이륜차 영향과 관련 부처별 정책 내용을 발표했다
* 출처 : 교통뉴스 박현수 기자 / 2025.02.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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